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 (문단 편집) === 두상 === 세계 각국에서 발굴된 수수께끼의 머리 석상이자 기간틱의 핵심이며 그것 자체가 하나의 의사를 가지고 트랜스레이터 능력을 인간에게 부여해서 스스로의 의사를 전달한다. 자신 이외의 두상을 모두 파괴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인간들에게 싸우는 몸, 즉 기간틱을 만들게 했다.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는 두상에 의해 선택된다. 12체가 존재하고 각각 올림푸스 12신의 이름을 따왔기 때문에 OXII라고도 불린다. 쓰러뜨린 "두상"의 힘을 이어 받아 더 강해진다.[* 정면승부가 아니고 기습으로 쓰러뜨려도 그 힘을 이어받는다. 쥬피터2가 그리핀6, 디아누7의 힘을 쓴것이 그 증거이다.][* 그런데 동유럽 러시아를 제외하면 그 사실을 아는 나라는 없는듯하며 국가간의 거래의 산물이라고 아는듯하다.][* 단, [[스사노오 13식]]은 부하가 아닌 5체의 기간틱의 능력을 사용하는것을 통해 스사노오는 예외일 가능성이 높다.] 극중에서 확인된 것은 13체이지만 그 중 하나인 10식 오닉스의 OXII디오니소스는 OXII제우스가 자신의 너브 케이블에서 만들어낸 복사체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2체이다. 단지 아직 발견, 발굴되지 않은 두상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 결국 아레스를 제외한 모든 OXII는 파괴되었고 남은 아레스는 광대한 우주를 방황했지만 결국 태양에 돌입해서 파괴되는 묘사가 있었다. 또한 오닉스에서 해방된 오구로 마사히토의 "신들에게는 인간따위는 도구밖에 되지 않아"라고 말했고 탑승자들을 무시하고 행동하는 이슈탈12, 탑승자들에게 강한 침식 비율을 나타내는 쥬피터2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신고는 "스사노오(아레스)는 우리들을 도구로 생각하지 않아"라고 말했고 자신이 한계 임에도 불구하고 탑승자들을 구출했던 그리핀6, 디아누7과 탑승자들을 위해 자신을 파괴한 케레스4가 이러한 경향이 있다. 또한, 리 챠우옌은 "싸움의 신 아레스는 다른 신들에게는 공포의 파괴신이지만, 그 싸움은 어쩌면 누군가를 지키고 구하기 위한"이라는 발언을 통해 OXII아레스는 매우 이질적인 존재로 볼 수 있다. UN 및 각국 상층부의 기본 인식은 "그리스 신화의 신을 자칭하는 의사를 가진 에너지체"같은 것에 지나지 않지만, 오구로 마사히토를 조종한 오닉스(디오니소스)가 말한 내용에 의하면 그들이야말로 진화를 촉진하고 인간을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